다시 시작이다~

우리의 DNA군용 서버가 맛이 가는 바람에 그동안 만들어 뒀던 나의 자료들이...

싸악~ 날아갔다 -_-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시금 시작하겠도다!

으흐흐흐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FreeBSD란 녀석은 정말 귀엽고 깜찍해서 보듬어 주고 싶고 깨끗하게 씻겨 주고 싶은 마음이 든단 말이지!

3.51부터 써 왔던 녀석이지만 어쩜 그때의 가벼움이 더 좋기도 하고 대단한 능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다!!!

더 이뻐해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