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ent

sWEaT25 2010. 4. 20. 00:59



난 봄이되면 떠오르는 몇 가지가 있어.


중2 때의 봄, 20살 때의 봄

그리고 강백호


그냥 두근 댄다는 뜻인 것 같아.

그 다음이 기다려지는 ...


난 진짜 다음이 기다려져.

강백호처럼 매일 매일 달라질꺼니까.

(횡성수설... 장난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