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8년 동안 사용하던 SKT을 뒤로 하고 KTF로 번호이동해버렸으! MP3, 지상파 DMB, 동영상 등을 직접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핑계로 KTF로 변경하였는데 사람들이 우려하던 통화품질 문제는 찾아 보기 힘들었다. 오히려 나의 휴대폰 사용 스타일을 바꿔 버렸다고 해야 할까... 몇년 동안 초절정 싸구려 휴대폰만을 이용하다가 살짝 럭셔리 해진 옵션들을 이용하느라 아침 출근 시간이 즐거워 지고 있는 듯! T-Flash 메모리 구매로 출퇴근 시간에 다들 난리난 "황진이" 시청이 가능해졌다! 아껴줄테야!
Mine
2006. 11. 2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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