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U2란 그룹을 첨 알게 된건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던 "with or without you"였다.
바로 레코드가게에 가서 U2 앨범 좋은놈으로 두개 골라 달라고 했던게 기억이
난다.
얼마전 U2를 참 좋아하는 우리 팀장님의 차에 탔다가 듣게 된 "When I look at
the world"를 듣고 닭살 돋움을 느꼈다.
그리고 처음부터 듣게된 이 앨범.
주위 몇몇 분들은 이 앨범의 U2 최고의 앨범이라고 말한다.
사람 귀는 참 간사한지라 그렇다고 하니깐 그렇게 들린다!
나른하고 힘든 하루 보노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몽롱한게 참 좋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