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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
벌써 2011년의 1월도 반이 상이 지나갔지만 아직도 2010년 같은 기분이;;
뭐 사는게 별거 있나 아침에 눈뜨고 밥 먹고 일하고 집에 와서 자고 또 일어나고 일하고 ㅋㅋ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 하면서 2011년 새해라고 거창한 이름을 붙였지만
우선은 건강! 가족의 행복. 그리고... 나 자신을 변화할 수 있는 그런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렇게 다시 글을 쓸 수 있게 되어 기분이 참 좋습니다 ㅋㅋ
행복한 2011년이 되길 기원하며 2011년엔 나 자신이 변하는 그런 한 해가 되길 희망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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