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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

Dell T3500 워크스테이션

sWEaT25 2012. 5. 29. 22:55

이놈의 블로그 너무 놀고 있는 것 같아. 요즘 생각 나는거 신경 쓰이는거 그런거 끄적여 볼란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는 보는 사람도 많고 생각 정리하기가 쉽지가 않네;;


이나저나...


얼마 전에 업어 온 Dell T3500 워크스테이션.

Xeon X5550에 x58 칩셋에 2년이 지난 중고품임에도 워크스테이션의 귀티가 좔좔 흘렀으나...

지랄 맞은 파워서플라이 고주파와 CPU 쿨링팬 대신 CPU, 메모리, 그래픽카드를 식혀줄 요량의 전면부 대형 2FAN 앗세이에서 불어 오는 장풍 소음은 미칠 지경이었다.


파워서플라이 고주파는 파워케이블 어스 부분을 테이핑해서 거슬리는 소음은 줄이긴 했지만 이놈의 쿨링소음은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오지를 않는다.


이놈 해결 될 때까지 한번 잡고 조져 보리라.... 우선 오늘은 여기까정~


@@@ 추가 업데이트
혹시 CPU 팬 구매할 일이 있을까 몰라 집에 모셔놨던 HP P400을 장터에 올렸다. 팔리면 바로 쿨러 질러야지;;;

 

@@@ 추가 업데이트 (2012.05.30)
9시에 델에 전화 했는데 12시에 와서 파워서플라이와 전면 팬을 교환해 줬다. 아 정말 친절하다!
좌우당간에 고주파는 완전 해결 되었고 팬소음은 뭐... 안고 가야하는가보다 ㅠ

처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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