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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내 블로그를 방치해 두었다니.. 그 동안 블로그, 페이스북 등에 글을 올리지 않고 지내긴 했다.
인간관계에 염증을 느낄 일들도 있었고
그렇다 보니 내가 사는 모습, 관심사, 생각 등을
공유 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기도 하다.
지금은 회사를 옮겨서 Blizzard Entertainment에서 System Administrator 일을 하고 있다.
긴 겨울의 끝을 보내고 이제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다시 이 블로그를 살려 보려고 한다.
나중에 꺼내 보면 '내가 이랬었나? 허허' 하게 만드는 일기장 처럼
내 생각을 끄적여 봐야겠다.
2017년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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