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지난 주 '윤도현의 러브레터' 시작과 함께 들렸던 음악이 너무 좋았다. 가사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가을 바람 선선한데 더 선선하게 만들어 주던 ^^
"가야할 길은 아직도 멀기만 하고 아픈 시간들 속에서 어떻게든 가야만해"
"혼자서 걸어간다면 너무나 힘들 것 같아 가끔이라도 내 곁에서 얘기해 줄래"
"그 많은 시간 흐르도록 내 맘속에 살았던 것처럼"
나란놈은 혼자서 이만큼 온게 아닐것이야. 나와 함께하는 이 모든 사람들 그리고 내 사랑..
완.전.사.랑.합.니.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