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한 번 가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던 BMW 드라이빙 센터를 무심하게 예약을 했었다. 오늘이 그 예약 날이 되어서 영종도로 향했다. 스포츠 드라이빙과 아이들이 몇 가지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 외에 아는 것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찾아가 보았다. 몇 번의 스포츠 드라이빙 체험을 했던 나는 와이프가 이런 스포츠 드라이빙을 경험 했으면 했다. 그리고 아이들은 내가 자동차를 좋아했던 나이보다 훨씬 먼저 자동차를 즐기기를 바랐었다. 왜냐하면 건강한 스포츠니까 :) 그러나.. 아직 아이들은 초등학생이 아니기 때문에 주니어 캠퍼스 수업은 할 수 없었다. 와이프는 무서워서 체험 주행은 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번에는 무엇을 할 수 있는 곳인지를 알아 보기 위해 방문해 보자고 했다. 나는 M Taxi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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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2. 3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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