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란 그룹을 첨 알게 된건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던 "with or without you"였다. 바로 레코드가게에 가서 U2 앨범 좋은놈으로 두개 골라 달라고 했던게 기억이 난다. 얼마전 U2를 참 좋아하는 우리 팀장님의 차에 탔다가 듣게 된 "When I look at the world"를 듣고 닭살 돋움을 느꼈다. 그리고 처음부터 듣게된 이 앨범. 주위 몇몇 분들은 이 앨범의 U2 최고의 앨범이라고 말한다. 사람 귀는 참 간사한지라 그렇다고 하니깐 그렇게 들린다! 나른하고 힘든 하루 보노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몽롱한게 참 좋다.
Music
2005. 6. 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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